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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FMCG매출에서 동남아 시장이 북아시아를 능가

현대식 셀프 서비스 소매업 비율이 2005년에는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

대형 매장 밀도가 가장 높은 아태 지역 최고의 한국 시장

아태 지역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의 편의점 확산

주목해야 할 퍼스널 케어 매장의 등장

한국, 2005년 9월 7일 - 2004년 동남아시아의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유통 회전이 빠른 소비재) 부문은 북아시아 시장과 대조적으로 매우 활기차고 성공적이었다. 2005 AC닐슨 쇼핑행태보고서 (2005 ACNielsen Shopper Trends)에 따르면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2004년 두 자리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면서 가장 급속한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표 1)

"이러한 성장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유가 인상으로 인한 소매가 상승 덕분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의미 있는 성장도 있었다. 또한 태국도 다른 세 나라보다 많이 뒤쳐지지는 않았는데, 8%매출 증대와 더불어 강력한 성장 효과를 경험했다."고 AC닐슨 아시아 태평양 리테일러 서비스 부분의 사장인 피타 게일(Peter Gale)이 말했다.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북아시하 시장이 연간 대비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반면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는 사뭇 다른 상황이 전개되었다. 태평양 지역으 호주와 뉴질랜드는 2003년과 마찬가지로 5-6%매출 증대와 더불어 계속 긍정적인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식 거래 형태의 발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소매 구조 면에서 세계적인 소매업 추세를 계속 따라가고 있다. 현대식 셀프 서비스 거래는 전쳬 시장보다 빠르게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아시아의 경우 해당 부문 점유율이 3% 변동했다.

"현재 현대식 거래의 비율은 47%로서 계속 상승하여 2005년 말에는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피터 게일 사장이 말했다.

 

북아시아에서는 현재 전체 식생활용품 매출의 약 2/3가 현대식 거래를 통해 이루어진다. 지난 3년 동안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급성장과 더불어 약 10%의 사업체가 기존의 거래 방식을 전환했다. 셀프 서비스 매장의 총 수는 35% 이상 증가하여 54,000개에 이르렀고 현재 현대식 거래는 중국 전체 식생활용품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표2).

 

2004년 동안 북아시아 지역에서 중요한 변화를 경험한 또 다른 시장은 한국이었다. 대형 매장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거래의 비중이 25%로 하락했다. 현재 한국에는 대형 매장이 250개 이상 있는데 이는 백만 명 당 5개를 넘는 비율이다. 한국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러한 형태의 매장 밀도가 가장 높은 시장이다(표3).

 

한편 동남아시아의 발전 속도는 훨씬 느리다. 이는 주로 현대식 거래의 비율이 전체 매출의 30%에 달하는 인도네시아의 급속한 시장 변화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미니마켓의 수가 40%나 급증하여 5,600개에 달하였고 전국적으로 90개의 하이퍼마켓 등 신규 매장의 개점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성장이 촉진되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매장은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의 식생활용품 구매자 7명 중 한 명은 대형 매장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60% 이상은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피터 게일 사장이 말했다.

 

남아시아에서는 현대식 거래 형태의 발전이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점점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고 있다. 인도에는 현재 2,400개 이상의 슈퍼마켓이 있는데 이는 전체 식생활용품 매출의 10%를 차지한다. 지난 달에는 전체 인도 가구 구매자 중 1/4 이상이 슈퍼마켓을 이용했다. 또한 2004년 동안 스리랑카에서는 슈퍼마켓이 총 매출의 10%를 차지했다.

편의점

2003년부터 편의점이 계속 호황을 이루면서 200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10,000개 이상의 신규 점포가 개장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이상이 증가한 것이다. 편의점 형태는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중국 시장의 전체 신규 점포 중 60%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이로써 중국의 점포 수는 전국적으로 20,000여개에 도달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10% 가량의 신규 점포 증가를 경험했다. 단, 일본은 예외인데 약 43,000개 점포를 가지고 있어 여전히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지만 거의 변동은 없었다. 한편 대만은 점포 밀도가 가장 높다. 전국적으로 8,000개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구 2,800명 당 점포 한 개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2005 AC닐슨 쇼핑행태보고서에 따르면 대만 도시 가구의 식생활용품 구매자 중 80%가 매주 편의점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들의 매월 평균 이용 횟수는 14회에 이른다. 편의점 형태는 2004년 홍콩에서도 계속 증가하여 매주 이용하는 구매자들이 10% 더 늘어났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태국이 편의점 발달을 주도하고 있다. 편의점 부문의 매출이 10%를 차지한다. 전체 도시 구매자 중 절반은 매주 편의점을 이용하는데 주 당 2 ? 3회가 평균 이용 횟수이다. 대만의 편의점 비율은 전국적으로 백만 명 당 64개 점포에 불과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아직 충분하다고 피터 게일 사장이 말했다.

 

하이퍼마켓

아시아 전체적으로 하이퍼마켓이나 대형 매장은 이제 도시 지역에서 지배적인 형태이다. 태국, 대만,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5개국이 이에 해당하는데 도시 가구 구매자들 중 약 45 ? 60%가 포장 소비재 대부분을 구매하는 주요 상점으로 대형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도시 구매자들의 90%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이퍼마켓을 이용하고 있으며 태국 시장은 하이퍼마켓 충성 고객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점포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구매자 기반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는 아직도 충분하다. 하이퍼마켓 형태의 매출 성장은 주로 구매자들의 이용 횟수가 한 달에 2 ? 4회 정도인 대부분의 나라에서 평균 이용 빈도가 증가함으로써 촉진된 것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피터 게일 사장이 말했다.

 

퍼스널 케어 매장

2005 AC닐슨 닐슨 쇼핑행태보고서에 따르면 퍼스널 케어 매장 형태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또 다른 부문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지금은 가구 구매자의 40% 이하만이 퍼스널 케어 매장을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확장 가능성은 충분하다. 전체 시장 중에서 홍콩은 이러한 매장 형태가 가장 발달된 나라이다. 구매자의 90%가 매월 매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대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방문한다.

 

기존의 거래 형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현대식 거래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2004년 동안 기존 식생활용품 매장의 전체 수도 1,140만 개로 꾸준히 유지되었다. 필리핀에서는 매장 수가 계속 증가하여 590,000개에 달했고 이는 2003년 대비 40,000개 이상이 증가한 것이다. 매장 수가 실질적으로 증가한 결과 해당 부문의 점유율이 식료품 매출의 57%까지 증가했다. 필리핀은 기존의 거래 형태가 셀프 서비스 매장 점유율을 능가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까지 총 4개국은 인구 백만 명 당 최소 6,000개 이상의 식생활용품 매장이 있는 가장 높은 매장 밀도를 가지고 있다.

 

침투율 측면에서, 동남아의 도시 인구 중 3/4은 여전히 기존 거래 방식을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충동 구매 제품 카테고리의 경우에는 최소 이틀에 한 번 이상 이용한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의 구매자들은 신선한 식품을 구매하는 주요 장소로 재래 시장을 계속 이용하고 있다. 대다수는 일주일에 3 ? 5회 정기적으로 이용한다.

 

2005 AC닐슨 쇼핑행태보고서 (2005 ACNielsen Shopper Trends)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시행되는 쇼핑행태보고서 는 고객 만족과 충성도를 촉진하는 요소인 구매 행동과 핵심 동향을 소매업체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하고 일관적인 전지역 대상 조사이다. 쇼핑행태보고서 를 통해 주요 소매업체들은 자체 매장을 평가하고 각국의 상대적인 발달 수준을 비교하며 발전 가능성을 수량화할 수 있다. 또한 구매자의 개인적인 브랜드 이용 및 인지도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2005 AC닐슨 쇼핑행태보고서 는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 대만, 한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4개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약 15,000개의 도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했다.

 
표1


표 2


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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