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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소비자,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유가 상승에 대해서는 걱정:AC닐슨 글로벌 온라인 조사

서울, 2006년 2월 14일 -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70 퍼센트가 돈을 주고 주유를 해야 하는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유가 상승의 영향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 최고의 시장 조사 및 정보 기업인 AC닐슨이 최근에 실시한 글로벌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세계 5 개 대륙의 소비자들 중 82 퍼센트는 유가 상승이 자신의 경제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느낀다고 답했다. 2005년 11월에 실시된 이 설문조사에서는 42개 시장의 23,500 명이 넘는 응답자-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유가 상승에 영향 받아

자동차 소유자만 유가 상승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아니다. 소비자들은 자동차 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유가가 경제와 전반적인 생활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유가에 대해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10 개 국가 중에는 필리핀, 헝가리 및 칠레와 같이 자동차 소유 인구가 많지 않은 국가들도 상당수 포함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83 퍼센트가 유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한 반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63 퍼센트에 불과했다. 일본, 한국, 싱가포르 및 태국과 같이 경제 상황이 비교적 나은 편인 국가들의 우려 수준도 높았다.

 

그러나, 개인 소유 차량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에서 유가 상승의 영향을 더욱 심각하게 느낀다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미국, 캐나다, 벨기에, 프랑스, 말레이시아 및 남아프리카에서는 유가 인상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자동차 소유율과 비례했다(최고 90%).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및 UAE와 같은 소수의 국가에서만 자동차 소유율이 유가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비율보다 높았다(+10%).

가장 우려 수준이 높은 국가 중 5 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들이 유가에 대해 가장 많이 걱정하는 10개 국가 중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이 5 개국이나 포함돼 있다. 인도네시아, 태국 및 필리핀이 95 퍼센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편, 대만과 말레이시아가 90 퍼센트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경우는 유가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답한 소비자들의 비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각각 59% 및 57%), 전세계적으로 헝가리(58%) 및 남아프리카(53%)와 함께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은 유가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인터넷 사용자의 비율이 가장 적었다 (예를 들면 북미의 89 퍼센트나 아시아태평양의 83 퍼센트에 비해 낮은 80 퍼센트). 그러나, 실제로 우려 수준이 낮은 국가들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국가로 한정돼 있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및 스웨덴은 전세계에서 유가에 대해 가장 걱정하지 않는 10 개국 중에 포함됐다. 유럽의 나머지 국가들 중에는 네덜란드만 유가에 대해 걱정하는 응답자들의 비율이 75 퍼센트보다 낮았다. 헝가리, 폴란드, 포르투갈 및 그리스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유가에 대해 어느 정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행과 지출을 줄이는 소비자들

고유가로 인해 전세계 운전자들의 운행 습관이 바뀌고 있다. 유가 인상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응은 간단히 자가용 운행을 줄이고(44%) 한 번 운행 시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방법(40%)으로서, 이는 라틴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처 방법’으로 꼽혔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응답자들 중 평균 63 퍼센트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85 퍼센트가 유가 상승의 영향을 체감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꼭 필요하지 않은 생활비를 줄임으로써 고유가에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르헨티나(36%), 브라질(32%), 중국(47%), 홍콩(48%), 한국(53%), 대만(43%), 태국(43%) 및 터키(40%)와 같이 시내 이동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발달되어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28%), 인도(24%), 태국(23%), 필리핀(21%), 남아프리카(23%), 멕시코(26%), 브라질(17%) 및 UAE(19%) 사람들은 도로에 교통량이 많지 않을 때 자동차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태국(23%), 말레이시아(17%), 핀란드(19%), 러시아(15%), 체코 및 폴란드(15%) 사람들은 자가용 함께 타기(카풀)와 친구 또는 친척들과 함께 차를 타는 방법이 유익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절약 방법은 전세계적으로 별로 인기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10%).

 

 “자신의 차량을 보다 연비가 높은 차종으로 바꾸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하겠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20 퍼센트에 달한 터키, 중국 및 남아프리카와, 오토바이나 스쿠터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이 17 퍼센트에 달한 대만에서 전세계의 자동차 판매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유가가 인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소비자 수요가 이와 같은 방향으로 계속 전개될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중국인의 14 퍼센트와 핀란드 및 헝가리인의 11 퍼센트는 자전거로 바꿀 의사를 갖고 있다.”고 AC닐슨 코리아 권오휴 사장은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자가용 사용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다는 응답자는 3 퍼센트에 그쳤으나, 브라질에서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은 13 퍼센트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차량 운행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닐슨 글로벌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 (ACNielsen Regional Omnibus Survey)

전세계적으로 연 2 회 실시되는 AC닐슨 글로벌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는 동종 설문조사 중 최대 규모의 설문조사로서 최근 소비자들의 신뢰도 수준과 지출 습관/의향, 그리고 현재의 주요 관심사를 계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의 설문조사는 2005년 11월에 실시되었으며, 유럽, 북미 및 남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중동(UAE) 지역의 42개 시장에서 23,500명이 넘는 소비자?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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